↑ 양재천 전 구간이 오는 18~19일 전면 통제된다. [사진= 강남구] |
강남구는 정순균 구청장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지난 16일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18일 오전 9시부터 19일 자정까지 강남구 영동2교~탄천2교, 서초구 영동2교~수변무대를 포함한 양재천 8.55km 전 구간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순균 구청장은 "코로나19 신규 확진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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