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국무차장은 오늘(1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근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사람이 매일 5천에서 6천 명에 달할 정도로 상황이 급박하다며 국제공조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국무차장은 이어 관광산업은 고용유발 효과가 크고, 우리는 중국과 인접해 굉장히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4대 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단기에 다양성을 즐길 수 있는 관광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4대 강 살리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