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훈남 남편과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이현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함께 보낸 주말, 영혼이 탈출하였다. 이번 한 주도 파이팅! monday"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현이는 남편과 함께 식당에서 데이트를 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결혼 9년차,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이현이는 여전히 청순한 분위기와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비주얼 부부' 답게 이현이 남편의 조각 같은 비주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환상의 짝궁같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이 부부는 최근 유튜브 '현이채널'을 오픈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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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