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올해 상반기 공개활동이 총 18회로 예년보다 눈에 띄게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일연구원에
18회의 공개 활동 중 군사 분야는 10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한 장철운 통일연구원통일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김 위원장이 공개 활동을 가급적 삼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올해 상반기 공개활동이 총 18회로 예년보다 눈에 띄게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