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지난 1분기 총매출액 2조 9천152억 원, 영업이익 2천289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8%, 11.5% 증가한
사업부문별로는 백화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각각 6.0%, 10.8% 증가했으며, 대형마트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각각 4.7%, 11.9% 신장했습니다.
롯데슈퍼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4.8%와 65.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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