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수도권 지하철과 전철을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임용 무선주파수(RF) 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고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와 인천보훈지청에서 언제든지 무임승차기능이 추가된 복지교통카드를 각각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 65세 이상 노인은 30일부터 신한은행 각 영업소에서 신용 또는 충전용 프리패스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