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비서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를 받은 이용섭 광주시장·김용섭 광주시의회 의장·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모두 음성이 나왔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시장·김 의장·장 교육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수행비서 3명은 지난 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김대중 민주인권평화
수행 비서 3명도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센터 직원은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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