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대표 김용민)가 이번 주 벌어지는 2020 KBO리그 주중 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을 연속으로 발매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야구토토 스페셜 94회차는 25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롯데-SK(1경기)전을 비롯해, 삼성-LG(2경기), NC-한화(3경기)전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95회차 역시 같은 팀들 간의 경기로 진행되며, 94회차는 25일 오후 6시20분, 95회차는 26일 오후 6시20분 발매를 마감한다.
이어지는 96회차는 LG-kt(1경기), SK-KIA(2경기), 한화-삼성(3경기)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 시작 10분전인 27일 오후 6시20분 발매가 마감된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주 국내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한 토토 게임이 스포츠 팬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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