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임나영과 배우 송유정이 장애인 시설의 공간복지를 위해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섰다.
임나영과 송유정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추진한 ‘소규모 장애인 시설 개보수를 위한 공간복지 캠페인-공간이 주는 기쁨, 함께 선물해요!’에 캠페인을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함께했다.
임나영과 송유정이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힘을 보탠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시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후한 시설
이 캠페인은 8월 27일부터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 중이다. 참여는 댓글 작성, 응원, 공유, 직접기부 등의 방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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