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김혜연이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혜연은 “저희 집이 인천이었는데 여의도까지 올 전철 탈 천원이 없어서 연습 못 나온 적도 있다. 안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신문 배달
또한 김혜연은 “그때 그런 생활력을 받아서 지금까지 열정이 넘치는 김혜연으로 사는 것 같다”며 “지금도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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