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정상 부인들과 오찬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2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국가 정상의 부인들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메뉴는 튀김 전복과 캥 크랩, 닭고기 완자, 매실 드레싱을 얹은 새우튀김 샐러드 등이 제공됐습니다.
김 여사와 정상 부인들의, 오찬에는 각국 주한대사와 각료의 배우자 등 70여 명도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