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개발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친환경광산의 개발 우수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주제발표 뒤이어진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규제보다는 교육과 지원을 같이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광물자원공사는 최근 해외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영향평가나 국제기준에 대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지속적 논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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