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당국의 한 소식통은 북한과 미얀마의 과거 무기거래 사례를 고려할 때 강남 1호에는 AK-47 소총과 휴대용 로켓 발사기 등 군수물자가 선적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군수공장에서 자체 생산되는 이들 무기는 동남아와 중동의 일부 국가로 수출돼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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