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클리(Weeekly)의 박소은이 매거진 화보를 통해 스무살의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매거진 GQ 코리아 측은 오늘(26일) 위클리 박소은과 함께 한 3월호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박소은은 ‘스무 살이 되면 해보고 싶었던 일’을 묻는 질문에 “가까운 시일에 직접 운전해서 여행을 꼭 가보고 싶어요. 멤버들을 다 태우고요”라고 밝혔고 2
위클리 박소은이 참여한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GQ 코리아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