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장광근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가칭) 언론악법 원천무효 투쟁위 구성 및 운영계획'이란 4쪽짜리 문건을 거론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선관위는 이 같은 조직적인 사전선거운동과 낙선운동에 대해 이 문건과 현장에서의 강연 내용 등을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