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강동연(28)의 누나에게 누리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로 강동연보다 네 살 많은 누나 강소연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졸업한 미모의 재원 강소연은 2011년 김창열이 프로듀싱한 혼성 그룹 'WE'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영화배우, 연극배우, 피트니스 모델, 유튜버, 복싱용품 사업가로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강소연의 아버지는 복싱협회 이사를 역임한 복
복싱 피트니스 체육관을 열고 10년 넘게 생활체육 복싱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복싱에 대한 강소연의 사랑은 남다르다.
강동연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처남'으로 불립니다. 그의 누나의 미모가 매우 빼어나기 때문입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