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전화통화를 통해 덕담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친박계 의원은 "박 전 대표가 유럽 특사를 마치고 귀국한 뒤 정 후보자와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통화는 정 후보자가 박 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이뤄졌으며, 정 후보자는 총리직을 잘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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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전화통화를 통해 덕담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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