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13명이 집단으로 발생한 울산의 한 고등학교가 1학년을 대상으로 내일(8일)부터 11일까지 임시 휴업에 들어갑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중구의 모 고교에서
이 학교 2, 3학년은 휴업에 들어가는 대신 매일 발열검사를 하고 개인위생을 준수하도록 교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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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13명이 집단으로 발생한 울산의 한 고등학교가 1학년을 대상으로 내일(8일)부터 11일까지 임시 휴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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