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까지 정규리그의 90% 가량인 482 경기를 소화한 프로야구는 총 535만 5천여 명이 입장해 지난 1995년 달성했던 역대 최다 관중 540만 6천374명에 불과 5만 명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야구는 빠르면 내일(9일), 늦어도 모레(10일)면 종전 최다관중을 뛰어넘어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울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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