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임채민 지경부 1차관 주재로 열린 산업기술보호 실무위원회는 두 회사의 중국 투자로 인해 기술유출 우려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총 2조 6천억 원 규모의 중국 쑤저우 LCD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도 중국 광저우시에 4조 원 규모의 8세대 LCD 생산라인 건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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