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평양에 머물며 북미 대화를 갖는다고 발표했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
토너 부대변인은 보즈워스 대표가 만날 북측 당국자에 대해서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격에 걸맞은 고위 인사'라고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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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평양에 머물며 북미 대화를 갖는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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