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유족과 용산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 서울시와 정부는 내년 1월 9일에 희생자 장례를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개발조합이 유가족에 대한 위로금, 철거민 피해보상금 등을 지급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보상금은 유족 1가구당 4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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