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 본사 토머스 유잉 대외·언론담당 국장은 SAT 시험지 유출과 관련해 "ETS는 부정행위 차단 조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서도 "특별히 보안사항 변경 계획을 하고 있진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잉 국장은 또 "전 세계적으로 부정행위를 하는 사람의 수는 매우 적다"며 "미국은 물론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다른 지역 등에서도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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