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모태범의 2관왕 도전에 이어, 오는 21일에는 쇼트트랙 남자 1,000m와 여자 1,500m에서 쌍끌이 우승에 도전합니다.
26일에는 '피겨 여신' 김연아의 금메달이 확정되고, 27일에는 쇼트트랙 남자 500m와 5,000m 계주, 여자 1,000m가 차례로 열립니다.
'금빛 시나리오'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앞으로 최다 11개의 금메달이 가능해 종합 3위 진입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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