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모로코의 메크네스시에서 이슬람 사원이 무너져 건물 안에 있던 신자 11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고 모로코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인근
붕괴 사고가 난 모스크는 16세기에 건립됐으며, 사고 발생 며칠 전부터 메크네스시에 폭우가 쏟아졌다고 주민들은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메크네스시에서 이슬람 사원이 무너져 건물 안에 있던 신자 11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고 모로코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