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중소기업이 전년보다 상시근로자를 늘리면 1인당 300만 원씩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무회의 등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장기미취업자에게 취업 후 3년 동안 월 100만 원을 소득에서 비과세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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