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딘운용은 기업 실적 부진과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로 올해 신흥시장 증시가 조정을 맞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프로그램이 은행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중국 증시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반면 멕시코와 인도, 터키 주식시장에 대해선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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