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셸 리 교육감은 "워싱턴 DC에 교사 4천4백 명이 있는데, 성과부진으로 교장 절반이 퇴출당하고 1천여 명의 교원이 교체됐다"고 전했습니다.
오세훈 시장도 "교사와 학교에 동기를 유발하는 성과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며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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