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방문 중인 신우철 완도군수 등 완도군 대표단이 프랑스 해양치유 전문기업인 발디즈와 해양치유 활성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체결에 따라 완도군은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 전문성을 강화하고 완도산 해조류로 생산한 화장품 등 제품의 프랑스 진출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완도군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 해양치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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