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서울지하철 신림역 인근에서 무차별 흉기난동으로 남성 1명을 살해
오늘(20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조선의 살인 혐의 항소심 재판에서 검찰은 조선의 이런 주장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듯한 태도와 범행 수법의 잔인성을 보면 사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지호 기자 jihohong10@mbn.co.kr]
지난해 7월 서울지하철 신림역 인근에서 무차별 흉기난동으로 남성 1명을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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