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저녁 보내고 계십니까. 뉴스와이드 이상훈입니다.
대통령실이 총선 패배 수습을 모색 중이지만 총리 등 인선 자체도 여의치 않은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연일 계속해서 비판하자 이에 대한 반발이 나오면서 여당 내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국 대표가 윤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했죠.
일단 대통령실은 내부 정비가 우선이라는 분위기인데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만남도 이뤄지지 않은 시점에 조국 대표까지 나선 그 속내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