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케는 매장 3개를 합친 공간을 개방형으로 조성해 이탈리아와 덴마크의 명품 조명을 비롯해 영국과 프랑스의 음향 가전, 주방, 홈데코, 아트, 소품 등 100여 개의 리빙 브랜드 제품을 선보입니다.
이유정 무케렌시아 이사는 무케를 고객의 감성을 파고드는 감성 만족형 제품력과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이유정 / 무케렌시아 이사
- "무케렌시아가 소비력이 높고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더현대 서울에 입점하게 돼서 앞으로 더현대 서울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무케렌시아는 세계적인 명품 리빙 브랜드들을 계속 선보여 나가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지방 대도시 쪽까지 계속 추가로 매장 출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신성호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