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나경원 의원은 단일화에 극적으로 합의한 데 이어 외부 여론조사기관 2곳에 의뢰해 어젯밤부터 오늘 오후 6시까지 전화 면접방식을 통한 여론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서울시 책임당원 1천 명과 서울시민 2천 명 중 한나라당 지지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단일화된 후보가 5월3일 서울시장 경선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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