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처드 소장은 '천안함 토론회'에서 "미국은 반드시 한국의 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하며, 북한의 연쇄 반응을 초래하는 결정을 주도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조사 결론이 북한 소행으로 판명난다고 하더라도 단순히 한국 정부의 행동이나 국민의 감정을 반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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