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는 일본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대회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신지애는 현재 은퇴를 선언한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가 LPGA 투어에서 성적이 부진하면 세계 랭킹 1위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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