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08년부터 기관과 함께 노숙자의 신용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성과를 보임에 따라 신용 회복 지원 대상을 거리 노숙자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내일(11일) 서울역 광장에서 무료 법률상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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