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차관보는 클린턴 장관이 중국 다이빙궈 국무위원과 1시간이 넘도록 장시간 전화통화를 가졌으며, 북한 제재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양측의 통화는 천안함 조사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미-중 양국의 입장을 조율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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