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후 두 경기 연속 홈런을 맞았던 박찬호 선수가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홈런은 허용하지 않았지만 1.3이닝 동안 3안타를 맞고 1점을 내줬습니다.
박찬호는 6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7회 앤젤 페이건에게 적시타를 맞고 1점을 내주고, 8회 초 공격 자신의 타석에서 교체됐습니다.
이번 경기로 인해 평균자책점은 7.27에서 7.20으로 약간 떨어졌고 양키스는 3-5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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