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평균 낙찰가액은 건당 3억 1,567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도권 아파트 평균 낙찰가액은 금융위기 이후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9월엔 4억 원에 육박했지만, 같은 해 10월 대출규제가 강화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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