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의료진은 축구 경기장같이 밀집된 장소에서 부부젤라를 불 때 타액을 통해 세균이 전염될 가능성이 크다며, 특히 감기 등 호흡기성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부부젤라를 여러 명이 돌려 사용할 경우 세균 감염의 위험성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부부젤라는 공유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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