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미국의 크리스티 커와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 우리나라의 신지애 등이 총출동합니다.
또 '디펜딩 챔피언' 지은희를 비롯해 최나연과 위성미, 서희경 등도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입니다.
특히 신지애가 미야자토, 위성미가 대회 1,2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펼쳐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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