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상반기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총 11만 3백 가구인데, 정부의 올해 목표치 40만 가구에 4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하반기 물량이 몰리더라도 주택건설 인허가 건수는 지난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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