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관계자는 "가혹행위를 한 것이 아직 사실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의혹만으로 경찰의 위신이 추락했기 때문에 중징계 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고문 의혹이 불거질 당시 형사과장과 지난해 8월부터 연말까지 형사과장을 지낸 경정 2명을 정직 3개월과 견책으로 징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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