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정자는 지난 2천 년 11월 부인과 딸이 같은 동네 다른 아파트로 분리해서 전입신고했다가 6개월 뒤 본래 주소로 다시 옮긴 것으로 드러나자 이처럼 해명했습니다.
또 잘못된 점에 대해선 청문회에서 사과 등 적절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