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롤리 차관보는 "정보를 전달하고 토론하는 공간으로 트위터를 활용한다"며 "북한이 트위터와 네트워킹 된 세계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당국이 트위터에 가입했지만, 북한 주민들의 트위터 가입도 허용할 준비가 돼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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