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프리 공개가 화제다.
김연아는 지난 5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의 이틀째 공식 연습을 마쳤다.
이날 연습 뒤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그녀는 “어느 선수나 훈련하면서 부상의 위험에는 노출될 수밖에 없다. 올림픽 전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 충분히 준비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부상 때문에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전했다.
김연아 프리 공개, 김연아 프리 공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해당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