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화재청장에 나선화(64) 전 문화재청문화재위원이 내정됐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신임 문화재청장 내정자는 관련 전문성과 경험이 뛰어날 뿐 아니라 문화재 관련 인사들과의 교류와 소통도 활발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내정자는 이화여대 박물관에서 학예
앞서 전임 변영섭 문화재청장은 숭례문 부실복구 논란에 따른 책임으로 지난달 15일 경질됐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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