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한 배우 김진구가 영면했다. 평생을 연기에 매진한 그의 삶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김진구는 1971년 KBS 공채 9기로 데뷔했으며 영화 ‘오아시스’ ‘목포는 항구다’ ‘친절한 금자씨’ 등에서 얼굴을 내비쳤다.
고인은 지난 4월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한 배우 김진구가 영면했다. 평생을 연기에 매진한 그의 삶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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