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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 연결합니다.
(인사)
1. 앞서 김진태 의원이 말씀해주셨습니다만, 청와대나 새누리당에서도 자당 출신의 이성돈 교수가 야당으로 가는 것을 반기지는 않을 듯 싶은데요, 새정치민주연합은 반발이 상당한데요?
- 박영선 위원장은 안경환-이상돈 투톱을 제안하지 않았습니까, 그래도 당내 반응은 여전히 강경한 겁니까, 타협의 여지는요?
- 이상돈 교수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분의 정체성 때문이시죠,
그 밖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2. 이번에는 원세훈 전국정원장 이야기 해보죠, 먼저 법원 판결 내용 총평해주시죠
3. 법원에서는 선거법 무죄의 근거로 원세훈 전 원장이 정치개입 지시는 했지만 그것이 선거운동으로 전환될만큼 능동적이고 계획적이진 않았다는 건데요?
4. 검찰이 곧바로 항소 뜻을 밝히진 않았습니다만, 항소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5. 국정원 개혁 논의가 제대로 진척이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요, 무엇이 문제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