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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에서 벼가 사라졌다는 것을 보도해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방송 중에 진천 경찰서에서 정정 연락이 왔습니다. 헤프닝으로 끝났다고 하는데요.
콤바인 기사가 의뢰받은 논인줄 알고 벼를 베어갔다고 합니다.
헤프닝으로 끝난 것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진행자 : 김명준
2015.10.23
10월 23일 뉴스파이터 클로징충북 진천에서 벼가 사라졌다는 것을 보도해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방송 중에 진천 경찰서에서 정정 연락이 왔습니다. 헤프닝으로 끝났다고 하는데요.
콤바인 기사가 의뢰받은 논인줄 알고 벼를 베어갔다고 합니다.
헤프닝으로 끝난 것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